LG전자 코드제로 R9 로봇청소기
인공지능이 적용된 제품입니다. 바닥 먼지 양, 그리고 재질을 스스로 감지합니다. 구석, 카펫, 먼지 많음 등을 알아서 감지하여 스스로 조절하여 청소를 합니다. 스마트 인버터 모터가 달려 있어서 초고속으로 회전하며 흡입력도 강력합니다.
로보락 S7
초강력 음파진동을 통한 물걸레로 바닥을 문질러 청소하는 기능을 가진 제품입니다. 여기에 초음파 센서를 통해 장애물을 정확하게 인식, 스마트하고 효과적인 청소를 해줍니다. 공간 별 맞춤형 청소 설계도 제공해줍니다.
샤오미 라이드스토 R1 로봇청소기
진공흡입, 물걸레, 먼지수집까지 해주는 제품입니다. 초밀도 레이저 센서, 대용량 클린스테이션, 250ml 물통 그리고 저소음에 진공 흡입모드는 4가지가 달려 있습니다. 최대 3층까지 기억하여 청소가 가능합니다.
로보락 S6Max V
S5에 비해서 여러모로 발전이 된 로봇청소기입니다. 듀얼카메라에 장애물 방지 시스템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반응형 AI를 채택해서 딥러닝 AI시스템도 들어 있습니다. 퀄컴 프로세스가 달려 있으며 물탱크 용량도 297ml입니다. 흡입력도 2500pa라서 강력한 편입니다.
LG전자 코드제로 M970
물거레 청소기입니다. 2kg 무게로 걸레를 누르면서 물걸레 청소를 해주는 로봇청소기입니다. 바닥 얼룩도 파워풀 듀얼 스핀으로 깔끔하게 닦아주며, 자동 물 공급 시스템을 통해서 청소하는 동안 선택한 물 공급량에 따라 청소해줍니다. 꼼꼼 청소 모드를 사용하면 간격을 좁혀서 촘촘하게 청소합니다.
어째서 로봇은 배터리가 다하기 전에 몇 시간만 걸을 수 있지만, 인간은 영양 섭취 없이 며칠 동안 걸을 수 있을까요?
결국 두 가지로 귀결됩니다. 걷는 것에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으며 걷는 것이 걷는 데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소비합니까?
지방은 에너지를 저장하는 비교적 좋은 방법이며, 네, 배터리로 하는 것보다 지방에 저장된 에너지를 이동으로 전환하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여전히 그렇습니다. 체지방은 kg당 10 kWh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지만 배터리는 2.5 kWh에 불과합니다. 또한 로봇 배터리는 한 곳에만 저장되어 있어 인간의 '배터리'를 위한 공간이 더 넓어집니다. 그것은 인간이 같은 크기의 로봇보다 훨씬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간은 고기와 뼈로 만들어졌는데, 그것은 물처럼 밀도가 높습니다. 로봇은 훨씬 더 밀도가 높은 금속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같은 크기의 인간보다 무거울 것입니다. 걷고 싶은 것이 무거울수록 걷는 데 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될 것입니다.
또한 인간의 걸음걸이는 매우 유동적이고 율동적인 동작입니다. 첫 걸음을 내딛고 리듬을 타고 관성만으로 몸의 대부분이 움직입니다. 근육은 사실 그렇게 많이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한 단계씩 하는 작은 실수만 바로 잡아요. 스텝을 밟기 위해서는 다리를 조금 들어올리고 무릎을 구부리면 다리가 "무료" 진자처럼 앞으로 흔들립니다. 로봇은 그것을 어떻게 하는지 모릅니다. 그들은 발을 내딛을 때마다 다리 전체 무게를 가속하고 감속해야 합니다. 그러면 에너지가 낭비됩니다.
물질의 킬로그램당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의 양인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는 빠르게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현저히 열악합니다. 이것이 또한 전기자동차가 최근에야 실용화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화석연료의 에너지 밀도가 우리가 합리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어떤 배터리에 비해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