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트북 브랜드 요약
✅ 국내 노트북 브랜드 중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
✅ 2021년에는 이온2, 플렉스2, 플러스 2 등의 신작 출시
✅ 브랜드에 비해 조금 비싼 가격이지만 성능, 디자인, AS가 훌륭하다
노트북 브랜드도 정말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국내의 노트북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 중에서는 삼성이 있죠. 모바일 기기의 강자 답게 학생, 직장인 등 저마다의 가격대에 맞는 제품들을 출시해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게이밍 노트북을 원하다면 있을 것이고, 인터넷 서칭이나 인강용 노트북 또는 보급형 노트북도 갖추고 있죠. 물론 게이밍 노트북은 가격대가 좀 있지만 말입니다.
60만원 이하 삼성전자 플러스2 퓨어화이트
CPU 셀로런, 메모리 8GB, 저장장치 250GB SSD, 무게 1.81kg
✔️ 문서작업, 영화감상, 인터넷 용도
✔️ 터치패드가 부드럽고, 타자소리가 크지 않음
✔️ HDD,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쉽다
✔️ 학생, 직장인들이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할 때 추천
삼성전자 플러스2 퓨어화이트 NT550XDZ-AD1AW은 60만원 이하에서 구매할 수 있는 삼성의 저렴한 노트북입니다. 심플한 솔리디티 디자인에 HDD 및 메모리 슬롯의 업그레이드가 간편하다는게 장점이죠.
래티스 키보드를 장착해서 키캡도 넓고 편안해서 가성비 사무용 컴퓨터로 좋습니다.
가성비 노트북, 삼성전자 2021 플러스2 15.6
CPU i7 11TH Gen, 메모리 16GB, 저장장치 250GB SSD, 무게 1.81kg
✔️ 120만원대의 가성비 삼성전자 노트북
✔️생각보다 가볍고, 생각보다 뛰어나다
✔️ 포토샵, 간단한 영상편집을 원하는 분에게 추천
위에서 소개해드린 삼성전자 Plus2에서 조금 더 성능적인 면에서 좋아진 제품입니다. 코어7 11세대에 16GB 램, 그리고 256GB SSD에 삼성이라는 브랜드 노트북인데 120만원대면 정말 괜찮은 가성비 제품입니다.
문서편집, 인터넷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영상편집이랑 포토샵과 같은 프로그램 구동을 위해서 구매하면 좋습니다. 마우스 패드에 이런저런 기능이 많아서 마우스 패드가 좀 큰 편입니다.
150만원 이하 삼성 노트북
i7-1165G7, 메모리 16GB, 512GB
✔️ 100만원~150만원 사이 제품을 찾고 있을 때
✔️ CPU i7, 메모리 16GB 이상의 빠른 제품을 찾고 있을 때
✔️ 플러스2랑 비교하지만 스펙상 더 좋은 제품 찾을 떄 추천
삼성전자 2021 갤럭시북 15.6은 100만원에서 150만원 사이의 제품을 선택할 때 가장 좋은 선택이 될 제품입니다. 이 제품같은 경우에는 스펙이 변경되었는데요. i7-1165G7에 메모리 16GB, SSD 512GB 제품입니다.
광시야각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서 몰입감이 훌륭합니다. 노트북을 오래 하면 눈이 아플 때가 있는데요. 안티글레어 기술이 적용되어서 눈도 편안합니다.
노트북이 사실 음질이 좋기가 어려운데 갤럭시북 15.6은 돌비 안티모스 사운드가 적용되어서 영화를 볼 때도 소리가 거슬리지 않습니다.
200만원 이상 삼성 노트북
i7, 메모리 16GB, 1TB SSD
✔️ 노트북인데 S펜도 주고, 360도 회전되는 제품
✔️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의 놀라운 컬러 볼륨
✔️ 게임, 영상 스트리밍, 20시간 배터리
✔️ 좀 비싸도 게임, 영상편집, 고사양 작업까지 다 하는 노트북 사고 싶을 때 추천
삼성전자 2021 갤럭시북 프로360 15.6는 200만원 이상으로 꽤 비싼 가격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인 중에 삼성전자 이온에서 이번에 돈 좀써서 프로350으로 넘어오신 분이 있습니다.
우선 클릭감이 엄청나게 좋아졌다고 하며,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눈이 정말 호강을 하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S펜이 탑재가 되어서 노트필기를 할 때 굉장히 좋습니다.
쿨러 소음도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굉장히 조용한 편이며 대부분의 2 in 1 제품 (360도 돌아가는 제품) 들이 한 손으로 상판을 여는 것이 불가능한데 프로360은 가능합니다.
삼성 측에서 상판과 하판의 무게 비중에 신경을 썼다는 부분이죠. 배터리도 20시간이나 되니 굉장히 오래갑니다. 좀 비싸도 그만큼 오래 스트레스 없이 쓸 수 있고, 성능이 굉장히 뛰어난 제품입니다.
랩톱 회사들은 전용 GPU를 랩톱에 어떻게 장착합니까?
GPU 칩은 사실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RTX 3090은 630제곱 밀리미터 미만입니다. 메모리 모듈도 상당히 작고, 전력 조절 회로도 상당히 소형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공간을 차지하는 것은 GPU를 시원하게 유지하는 쿨러, 열 파이프, 핀 스택 및 팬입니다. 노트북 GPU는 데스크탑 카드와 칩이 동일할 수 있지만 냉각 용량이 없기 때문에 성능이 좋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모바일 전용 GPU에서 전체 계층 다운그레이드를 예상할 수 있으므로 노트북 3080은 데스크톱 3070과 같은 성능을 발휘합니다.
예전에는 그랬지만 얼마 안 됐어요. 데스크탑 그래픽 카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환기가 잘 안 되는 상자에 넣어둔다는 사실과 싸워야 합니다. 전면의 총 1평방인치 미만의 금속 메시를 통해 공기를 빨아들이는 두 개의 120mm 팬에 의해 대부분의 데스크톱이 냉각되고 있습니다. 공기 흐름이 좋은 케이스를 살 수는 있지만, 일반적인 강화유리/솔리드 프론트 케이스는 그렇지 않으며 데스크탑 냉각 솔루션은 견고한 유리 전면 및 측면 패널을 선호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설계되었습니다.
노트북 케이스 측면, 후면 및 하단에 통풍구를 설치하는 것이 일반 데스크톱보다 실제로 노트북의 냉각 성능이 우수합니다. 노트북 GPU의 고성능 블로워 팬 한 개는 대부분의 데스크톱 GPU보다 더 많은 공기를 측면 통풍구를 통해 흡입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 GPU의 진짜 문제는 열이 바로 내려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AAA 게임을 최대 설정에서 실행할 때 고성능 GPU 노트북을 무릎 위에 올려놓을 수 없습니다. 너무 뜨거워서 장시간 보관하면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고성능 GPU를 갖춘 노트북은 일반적으로 100%로 구동되는 성능 모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모드는 노트북이 도킹 중이거나 외부 모니터, 키보드 및 마우스가 있는 데스크톱처럼 사용되는 경우에 사용됩니다. 또한 발열량이 매우 낮아 카드를 심하게 조절하므로 노트북이 무릎 위에 있는 동안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록 성능이 상당히 저하되었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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